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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 8일 아이슬란드 가족여행기 1일차

by sweetyger 2025.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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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7 8일 아이슬란드 여행기!

딸의 10월 하프 텀을 맞이하여 아이슬란드 가족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불과 얼음의 나라, 화산활동의 지열을 이용한 온천의 천국, 천애의 자연환경 이 모든 수식어에 걸맞게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의 위대함을 잊을 수 없는 여행이었다.

*
겨울 아이슬란드를 여행하기 위한 필수요소

- 렌터카(겨울에는 남부건 북부 건 무조건 스노우타이어 옵션 필수, 가능하면 풀 커버- 마주 오는 차량에서 튀어오는 돌 (일명-돌 빵)이 장난이 아니다, 기능성 겨울용 상. 하 등산복 너무 두껍지 않은 걸 추천 방수 제품 강추(외국인들은 스키복도 많이 입는다), 등산화 또는 트레킹화, 장갑.
아이슬란드 여행의 90프로는 렌터카 여행이므로 짐을 조금 여유 있게 준비해도 큰 무리는 없다고 생각하면 편할듯하다. 또한 알다시피 아이슬란드의 물가는 사악함을 넘어 극악무도하니 먹거리를 많이 준비하면 여행에 많은 도움을 준다.

*옵션준비물

- 용량이 조금 있는 보온병 1L짜리 적당(컵라면이나 따뜻한 티를 위한), 컵라면, 봉지 라면, 뜨거운 물을 부어먹는 즉석밥(일명 전투식량), 햇반이나 전자레인지 조리식품도 좋다(웬만한 주유소나 코난 마트에는 전자레인지가 구비되어 있어서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해도 된다 단 음식 섭취는 안내사항을 체크하기 바람)

1일 차는 새벽 6시 반 이지젯 저가항공(가격은 저가 항공이 아니다. 같은 비행기인데 3일 후 발권을 했더니 70만 원이나 올라 속이 쓰렸으므로 계획을 하고 있다면 무조건 일찍 발권을 추천!)을 이용 런던 루턴공항에서 출발하는 여정이다 우린 새벽 4시에 도착했는데 새벽시간답지 않게 공항에 사람들이 어마어마했다. 다들 우리랑 같은 컨디션인가? 아무튼 새벽시간을 감안해도 엄청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하프 텀을 맞이하여 두 그룹의 영국 학생들이 스쿨 트립을 와서 체크인에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었고 20분의 딜레이를 뒤로하고 출발 약 2시간 30 분의 비행 후 오전 10시에 아이슬란드에 도착하였다.

※Tip-술을 좋아하시거나 빙하투어 등에서 빙하 연출 샷을 찍고 싶으신 분들은 공항 밖으로 나가기 전에 공항 내 면세점에서 다양한 주류-위스키, 진, 맥주 등 구매하시길 바란다 슈퍼에선 술을 못 구하고 리쿼샵도 6시 이전에 가야 구매가 가능하니 스케줄을 맞추기가 어렵다 고로 공항에서 나갈 때 구입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우리는 공항 내에 있는 렌터카 회사인 Europcar에서 소형 4륜 SUV Dacia(여행 중에 가장 많이 볼 수 있고 아이슬란드 국민 렌터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를 픽업하고 드디어 아이슬란드 여정을 출발, 시작은 역시나 아이슬란드에 왔으면 핫도그를 먹어주는 센스! 공항 근처의 핫도그 집을 찾아 방문 주문을 하니 친절한 주인아주머니가 아이슬란드어로 핫도그가 "필사:Pylsur"라고 알려주셨고 추후 슈퍼에서 핫도그 소시지를 고를 때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었다.  간단한 요기 후 얼음의 나라에서의 첫 여정은 전 세계 25대 관광 명소로 소개하였으며, 유명 여행 잡지인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ler)에서 전 세계 10대 스파 중 한 곳 이자 아이슬란드의 아이코닉 온천인 블루라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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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군

비용은 1인당 15만원 상당으로 저렴하진 않지만 상징적인 의미를 위해 비용을 지불하고 입장, 또한 블루라군의 입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예약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막상 가서 보니 현지 구매하시는 분들도 종종 보였다. 하지만 만일의 사태가 있으니 확실히 하기 위해서 예약은 하고 가는 게 좋을 것 같다. 예약 체크인을 하고 데스크에서 이용방법-무료음료, 마스크팩, 식당이용등을 안내 받은 후 락커이용과 결제가 가능한 손목밴드를 받아 입장을 했다. 참고로 수건은 온천 입구에서 마음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충분히 블루라군 온천을 즐기고 레이캬비크 에어비앤비 숙소로 이동 컵라면과 햇반 등 저녁을 먹고 야간 시내 도보투어-할그림스키르캬 교회-하르파콘서트홀-선보야져-무지개거리를 돌아보고 1일차 여정을 마무리했다.

 

1일차-레이캬비크-블루라군-시내 투어( 할그림스키르캬 교회-하르파콘서트홀-선보야져-무지개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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