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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 8일 아이슬란드 링로드일주 6일 차 6일 차 숙소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검은 해변과 주상절리가 대표적인 레이니스피야라 해변으로 향했다. 검은 모래 해변과 주상절리의 암벽이 인상적이며 암석의 위나 주변 가까이에서 SNS 샷으로 유명한 곳이다.물론 우리나라에도 있다고 하지만 이곳처럼 가까이 접근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아무튼 어제 맑았던 날씨는 온데간데없고 아침부터 흐리고 부슬비가 추적추적 내리곤 있었지만 해변에 도착하니 많은 버스와 차량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다. 물론 또 만원의 주차비를 지불하고 차를 주차, 해변 쪽으로 걸어가는 길에 저 멀리 다음 포인트인 드르홀레이가 보였다. 생각보다는 가까이 보이는 것 같은 느낌으로 걸어가면서 뚜렷이 볼 수가 있었다. 주차장에서 멀지 않은 현무암 기둥, 포효하는 대서양의 파도, 멋진 해안 경.. 2025. 2. 18.
7박 8일 아이슬란드 링로드일주 5일차 5일 차 아이슬란드 일정에서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다이아몬드 비치, 요쿨살론(Jokulsarlon) 빙하 호수, 그리고 스카프타펠(Skaftafell) 빙하 트레킹 액티비티가 포함되어 있다. 아이슬란드에 도착한 이후 처음으로 날씨가 맑고 해가 쨍하게 나왔다. 특히 다이아몬드 비치는 화창한 날에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빙하의 진면모를 감상할 수 있어 기대를 가지고 다이아몬드 비치로 출발, 숙소인 호픈에서 다이아몬드 비치까지는 약 1시간가량이 소요되므로, 크로난 마트에서 구입한 요거트와 달걀로 아침을 해결한 후, 투어의 필수 아이템인 핫도그를 준비하여 9시 반에 다이아몬드 비치로 향했다.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며 다이아몬드 비치에 10시 반쯤 도착했으나, 이미 많은 관광객과 차량으로 주차장이 거의 자리가 없었고.. 2025. 2. 14.
7박 8일 아이슬란드 링로드일주 4일차 4일 차 스케쥴을 짜면서 세이디스피요르를 굳이 들려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게 했지만 아침에 맞이한 마을의 풍경과 전경은 아! 하는 느낌표를 만들게 했다. 크고 화려하진 않은 작은 마을이지만 예쁨이란 단어를 사용할 수 있는 마을의 느낌 이였고 조금 일찍 일어나 아침 산책을 나오니 한 무리의 단체 관광객들이 해 뜨는 사진을 찍기 위함인지 몰라도 사진 촬영을 위해 마을 이곳저곳을 촬영하고 있었다.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세이디스피요르는 알록달록한 색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뭐랄까 균형 잡힌 조화라는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다. 어두워진 밤에 도착하여 잘 몰랐지만 날이 밝은 곳의 세이디스피요르는 방문하지 않으면 서운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을이 가능하다면 꼭 방문하길 추천한다.  마을에 유일한 마트-알단 호텔 .. 2025. 2. 13.
7박 8일 아이슬란드 링로드일주 3일차 3일차 호텔 조식을 먹고 8시에 출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퍼핀이 많이 서식한다는 클리프 뷰 포인트로 30여 분을 이동하여 도착하였으나 겨울이라 역시나 황량한 절벽의 절경만을 볼 수 있었다. 절벽의 절경을 뒤로하고 바로 프로메테우스의 촬영지이자 북부 링로드의 최대 폭포인 데티포스로 향했다. 가는 길은 여전히 빙판과 눈의 길이였고 조금 일찍 출발한 우리는 데티포스로 향하는 내내 이 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오가는 차도 없고 길도 험했다. 가는 내내 혹시 도로를 통제하는데 우리가 무리해서 가는 건가 싶을 정도로 데티포트의 유명세답지 않게 차량의 통행이 거의 없었다. 험난한 빙판 눈길을 50여 분 달려 데티포스 웨스트 주차장에 도착하였다. 이른 시간이 아니었지만 도로 상황이 좋지 않아서인지 몰라도 많은 차량이.. 2025.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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